새 데이터를 받으면 바로 분석이나 모델링으로 들어가고 싶어지지만, 그 전에 데이터가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봐야 한다. 이번 글은 그 확인 과정, EDA(exploratory data analysis)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한다. 1. EDA가 왜 필요한가 : 데이터를 안 보고 분석, 모델링부터 시작하면 이상치, 결측치, 잘못된 자료형을 나중에야 발견함 : 늦게 발견할수록 되돌리는 비용이 커짐(전처리 다시, 모델 재학습 등) : EDA는 본격적으로 분석하기 전에 데이터가 믿을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하는 단계임 2. 구조부터 본다 : 행, 열 개수와 각 컬럼의 자료형(수치형, 범주형, 날짜) : 컬럼명과 실제 값이 의미상 맞는지 (예: "나이" 컬럼에 음수나 200 같은 값) : 요약 통계로 넘어가기 전에..